사랑하는 연세간호 동문님들 안녕하세요?
여러가지로 몸과 마음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뿌리를 나눈 선후배가 있고 둥지인 모교가 있어 감사하고 행복한 또 하루의 오늘입니다.
항상 기쁨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총장님 메세지 올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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